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을 (문단 편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4> {{{#3AB34A {{{+1 '''노원구 을'''}}}}}}[br]{{{#3AB34A 하계1동, 하계2동, 중계본동, 중계1동,[br]중계2동, 중계3동, 중계4동, 상계6·7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 {{{+5 '''1'''}}}}}} || [[권영진|{{{#373a3c,#dddddd 권영진}}}]](權泳臻) || 49,026 || 2위 || ||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 47.94% || 낙선 || ||<|2> {{{#3AB34A {{{+5 '''2'''}}}}}} || '''[[우원식|{{{#373a3c,#dddddd 우원식}}}]](禹元植)''' || '''50,844''' || '''1위''' || || '''[include(틀:민주통합당)]''' || '''49.72%''' || '''당선''' || ||<|2> {{{#fff {{{+5 '''3'''}}}}}} || [[이기재(1941)|{{{#373a3c,#dddddd 이기재}}}]](李褀載) || 1,198 || 3위 || || [include(틀:자유선진당)] || 1.17% || 낙선 || ||<|2> {{{#fff {{{+5 '''6'''}}}}}} || 전영돈(全永敦) || 733 || 4위 || || [include(틀:국민생각)] || 0.71% || 낙선 || ||<|2> {{{#fff {{{+5 '''7'''}}}}}} || 이선엽(李善燁) || 445 || 5위 || || [include(틀:국민행복당)] || 0.43%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67,833 ||<|3> '''투표율'''[br]61.25% || || '''투표 수''' || 102,800 || || '''무효표 수''' || 554 || [[새누리당]] [[권영진]] 의원과 [[민주통합당]] [[우원식]] 전 의원의 3번째 매치가 성사되었다. 스코어 1:1인 만큼 중요한 승부가 아닐 수 없었다. 권영진 후보는 "우원식 후보가 17대 국회에서 [[동부간선도로]] 확장 문제와 [[창동차량사업소]] 이전 등에 대해 말만 했지 지키지 못했지만, 저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서울시 부시장 시절부터 국회의원 4년 동안 열심히 일한 것을 주민들이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아직 쇄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해서 완전히 다른 정치세력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후보는 권영진 후보의 주장에 반대하며, "17대 국회에 제가 있는 동안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법률 등이 통과됐다. 하지만 18대 국회에서는 지지부진했다. 주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제가 19대 국회에 들어가 이를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권영진 후보가 19대 국회에서 [[4대강 정비 사업]], 친수구역 개발, 부자감세 등에 대해 모두 찬성을 했다, 서민경제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부자감세, 토목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서민경제가 완전히 죽었다고 주장했다. 3번째 매치 역시 박빙의 승부 끝에 우원식 후보가 1.8%[* 우연찮게 득표율이 '''1,818표차다''']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이후 권영진은 대구로 하방해서 재선 대구시장을 지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